진선규 아내 부인 박보경 결혼
2020. 3. 19. 12:42ㆍ카테고리 없음
배우 진선규가 아내이자 동료배우 박보경과 화보에서 특별한 케미를 발산했답니다. 영화 '범죄도시'로 12년 무명생활을 청산한 진선규는 배우로서의 전성기를 활짝 열어젖힌 상화에서, 아내 박보경과 화보촬영에서 찰떡 호흡을 뽐냈답니다. 진선규와 박보경은 최근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와 커플 화보 촬영에 나섰답니다.
그간 남편과 아내로서의 역할에 익숙했던 두 사람이지만, 이날 만큼은 프로 모델 못잖은 포즈와 표정을 보여줬답니당^^ 진선규는 화보 촬영 중 “아내는 집에서도 예쁘다”라고 연신치켜 올렸답니다. 이날 누구보다 화려하게 변신한 아내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답니다. 박보경 역시 육아로 인한 공백기가 무색하게 여유 있는 미소와 포즈로 모두를 매료시켰습니다.